저의 이야기

조회 수 4162 추천 수 85 2007.07.31 18:45:32
안녕하세요.무더운 여름날 대종회 분들께서 수고가 많으십니다.오늘 제가 이야기를 올리게 되었사오니 봐주시면서 제 생활에 대한 장,단점을 올려주십시오.



이름:김 해성
한자:金 海成
나이:11살
직업:초등학생 5학년,태권도 1품.단
취미:컴퓨터 게임,책보기,밖에서 놀기
특기:빈둥거리기
거주지:강원도 태백시 장성동


제가 지금부터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사오니 잘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-어느 한 아이에 하루동안의 생활

대전에 사는 어떤 한 아이가 있었다.그 아이는 매일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받고,의견을 주장하지 못하여 속수무책으로 아이들에게 당하기만 하였다.그러던 어느날..''야!이자식들아.내가 만만해 보여?''그 아이가 말했다.''그래,만만해 보인다.''괴롭히던 한 아이가 말했다.''이자식이 '퍽!' 흥!''그 아이가 아이를 때렸다!!그런데 그 맞은 아이는 억울하여 도망쳤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-본인생각

죄송합니다.짫지만 제 의견이 들어있는 것이니 의미를 답변해 주십시오.

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.감사합니다.수고하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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