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의 이야기

조회 수 4150 추천 수 85 2007.07.31 18:45:32
안녕하세요.무더운 여름날 대종회 분들께서 수고가 많으십니다.오늘 제가 이야기를 올리게 되었사오니 봐주시면서 제 생활에 대한 장,단점을 올려주십시오.



이름:김 해성
한자:金 海成
나이:11살
직업:초등학생 5학년,태권도 1품.단
취미:컴퓨터 게임,책보기,밖에서 놀기
특기:빈둥거리기
거주지:강원도 태백시 장성동


제가 지금부터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사오니 잘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-어느 한 아이에 하루동안의 생활

대전에 사는 어떤 한 아이가 있었다.그 아이는 매일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받고,의견을 주장하지 못하여 속수무책으로 아이들에게 당하기만 하였다.그러던 어느날..''야!이자식들아.내가 만만해 보여?''그 아이가 말했다.''그래,만만해 보인다.''괴롭히던 한 아이가 말했다.''이자식이 '퍽!' 흥!''그 아이가 아이를 때렸다!!그런데 그 맞은 아이는 억울하여 도망쳤다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-본인생각

죄송합니다.짫지만 제 의견이 들어있는 것이니 의미를 답변해 주십시오.

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.감사합니다.수고하십시오.
List of Articles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
111 사소한 말다툼으로 이별에 이르기까지 [139] * 2007-04-20 5031
110 八餘 와 八不足 [38] id: !! 2007-04-13 4593
109 부부다툼 --- 왜 나만해야 돼? [1] * 2007-04-02 4699
108 行列(항렬)이 주는 의미 김홍엽 2007-03-22 6385
107 당신은 몇번으로 살고 계시나요 [91] * 2007-03-19 4470
106 ● 어느 딸아이가 흘리는 눈물 * 2007-03-14 4812
105 껍질만 남은 곤충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[66] * 2007-03-14 4072
104 ● 중년의 색깔들 [22] * 2007-03-14 4042
103 고스톱 속에도 인생 진리가 [1] * 2007-03-12 3947
102 전화번호부에 있는 실존 이름들 [1] [1] * 2007-03-12 4158
101 혼자 하지 맙시다. [33] id: 김홍섭김홍섭 2007-03-08 4056
100 우린 그보다 행복해---(22살, 결혼한 그녀의 사연) [1] * 2007-03-06 3901

  • 서울시 강서구 화곡5동 95-54 (신도로명주소:화곡로229)문소빌딩 5층 02)796-5322 fax 02)797-9511 eskim5323@naver.com
    Copyright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 (인터넷종합정보센터) All rights reserved. Powered by 김이오.넷 (金在洙)
XE Logi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