女子와 어머니

조회 수 4065 추천 수 17 2009.04.27 17:29:08
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.

여자는 젊어 한 때 곱지만
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.

여자는 자신을 돋보이려고 하지만
어머니는 자식을 돋보이려고 한다.

여자의 마음은 꽃 바람에 흔들리지만
어머니의 마음은 태풍에도 견디어 낸다.

여자는 아기가 예쁘다고 사랑 하지만
어머니는 아기를 사랑하기 때문에 예뻐한다.

여자가 못하는 일을
어머니는 능히 해 낸다.

여자의 마음은 사랑 받을때 행복 하지만
어머니의 마음은 사랑 베풀 때에 행복하다.

여자는 제 마음에 안 들면 헤어지려 하지만
어머니는 우리 마음에 맞추려고 하나되려 한다.


여자는 수 없이 많지만,
어머니는 오직 한 분이시다...!! 어머니...!!

* 펌글
List of Articles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
63 《(德談)덕담으로 주고받는 그 복( 福) 》 김일대 2006-01-30 4160
62 < 옛 글에 人不學 不知道 란 意味> [31] 김일대 2006-01-11 4346
61 《 故 鄕 에 抒情 》 [84] 김일대 2005-12-30 3761
60 가슴에 다하지 못한 말 * 2005-12-26 4484
59 부부가 함께보면 좋은 글 * 2005-12-16 4149
58 나이 들면서 지켜야 하는 것들 [3] * 2005-12-12 3827
57 詩 : 匠人望言事 김홍진 2005-12-04 4311
56 < 예문(禮門) 에 서사(敍事)> 김일대 2005-11-25 4072
55 사랑하는 아들에게 주는 교훈 * 2005-11-04 5338
54 <향수( 鄕愁) 에 젖은 (老境>) [125] 김일대 2005-11-01 3767
53 儒敎 의 理念 과 그 源泉 김일대 2005-10-17 4173
52 내 품위를 한 단계 높이기 [74] ChanHong 2005-09-30 3782

  • 서울시 강서구 화곡5동 95-54 (신도로명주소:화곡로229)문소빌딩 5층 02)796-5322 fax 02)797-9511 eskim5323@naver.com
    Copyright by 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 (인터넷종합정보센터) All rights reserved. Powered by 김이오.넷 (金在洙)
XE Logi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