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간의 재앙

조회 수 4464 추천 수 134 2005.03.03 11:50:36
차별한 종족만이 귀족이 될 수 있습니다.
망국적이며 인간의 재앙이고, 동물이기를 자초한 국회의원들로 2005. 3. 2. 결국은 호주제폐지법안이 통과하여 동성동본인 사촌끼리도 결혼할 수 있고, 더구나 어릴적 부모의 이혼으로 갈라져 성장한 아이가 커서 남매인줄도 모르고 결혼할 수 있는 상황까지 가고야 말았습니다.
앞으로 세월이 가면 현재의 부계사회에서 모계사회로 전환이 되고, 더 나아가면 조상과 부모도 필요 없는 시대가 저 멀리 보입니다. 인간의 탈을 써서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인간의 재앙이라고 했습니다.

여러분!
우리는 우리의 우수한 혈통을 지킬 의무가 있습니다.
차별화된 자손의 양육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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