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그인
ㅣ
회원가입
대종회
선조 발자취
유적 탐방
뿌리 찾기
커뮤니티
장학사업
질문과 답변
커뮤니티
공지 사항
행사 자료
종친 동정
역사 자료
포토 자료
종보 자료
자유 게시판
생활정보 팁
가슴에 다하지 못한 말
조회 수
4481
추천 수
121
2005.12.26 09:26:54
*
http://www.eskim.kr/kim/951
가슴에 다하지 못한 말
현송(賢松) 장현수(張賢秀)
오늘은 정말 당신이 많이 그립고 보고 싶었습니다
당신도 나처럼 그리워 했는지
당신도 나처럼 보고 싶어했는지....
세상이 온통 당신으로 가득한 날
무슨 말로 어떤 시어로도 다 풀어내지 못할
내 가슴에 다하지 못한 말들이 너무 많아
터져버릴 것 같은 날.....
오늘도 내일도 어쩌면 다하지 못하는
우리 사랑이 끝나는 날까지
내 가슴에 남아
내 가슴 애끓음으로
내 가슴에 남을지라도
지금
당신을 그리워하고
당신을 사랑합니다.....
가슴에 다하지 못한 말......
이 게시물을...
엮인글 :
http://www.eskim.kr/kim/951/a14/trackback
목록
List of Articles
번호
제목
글쓴이
날짜
조회 수
135
賀 正
[32]
광원
2009-01-01
4555
134
슬럼프가 왔을 때에는
[107]
*
2007-08-15
4545
133
나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
[34]
*
2007-08-12
4543
132
좋은 생각으로 여는 하루
*
2006-02-21
4519
131
♧ 庚 寅 新 正 ♧
[2]
광원
2009-12-31
4516
130
있을 때에 짠맛
*
2005-03-14
4507
129
커다란 양푼에 밥을 비벼먹는 아내(펌글)
[17]
*
2008-05-31
4503
128
효자는 존재하지 않는다
*
2006-03-09
4496
»
가슴에 다하지 못한 말
*
2005-12-26
4481
126
사람들이 닦은 배움의 차별이
[22]
*
2005-04-07
4475
125
당신은 몇번으로 살고 계시나요
[91]
*
2007-03-19
4470
124
여주 마래리 종친 벌초하던날
[1]
김준식
2005-09-02
4467
목록
쓰기
첫 페이지
3
4
5
6
7
8
9
10
11
12
끝 페이지
서울시 강서구 화곡5동 95-54 (신도로명주소:화곡로229)문소빌딩 5층 02)796-5322 fax 02)797-9511
eskim5323@naver.com
Copyright by
Internet Total Infomation Center (인터넷종합정보센터)
All rights reserved.
Powered by 김이오.넷 (金在洙)
Close Login Layer
XE Login
아이디
비밀번호
로그인 유지
회원가입
아이디/비밀번호 찾기
인증 메일 재발송
Close Login Laye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