>이번설에 시골에 내려가 여쭤보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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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저희는 "평장사공파" 32대 라는 대답을 들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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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평장사공파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ㅡ.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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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아참~! 그리고 "평장사공파" 에서 또 "호문파"라고 하네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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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뭔 "파"가 그리 복잡한지.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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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나이가 한살 먹어갈수록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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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이제 자식을 가질나이인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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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뿌리에 대해 알아야 할것 같아서 여쭤봅니다
평장사라는 말은 고려때 관직으로 휘 춘(椿)이라는 선조가 지낸 벼슬입니다.
평장사공은 시조로 부터 11세 인데 첨사공 휘 용비(龍庇)의 셋째손자입니다.
그리고 호문파라고 하는것은 휘 응운(應運)선조이후 영주 호문지역에 후손들이 집성촌을 이루고 살아왔기 때문인데 정확하게는 응운선조의 호가 서호(西湖)이니 서호공파라고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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