>다름이 아니라...저는 사직공파 중에서도 장사량공파 라고 알고 있는데 장사량 공파의 시조와 지금의 종손이 누구인지 궁금하네요....그리고 안동지방에 처음으로 세를 옮긴파라 사직공파라 하던데...누구이며,그 지역은 아직 남아 있는지 궁금하네요...
장사랑 공을 시조라고 할 수는 없고 파조라고 해야 합니다.
공의 휘(諱):이름자 는 치홍(致弘)이고 벼슬이 장사랑입니다.
종손은 상주(相周)이며 아들이 종수(鍾秀)인데 살고 있는 곳이나 근황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니 054-833-0282로 연락해 보시기 바랍니다. 그리고 안동지방에 터전을 잡은 분은 장사랑이 아니고 증조부인
전서공으로 휘자가 거두(居斗)선조이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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